쿠팡 입점 및 첫주문 성공 일반배송과 로켓배송의 차이

캠핑용품을 팔기 위해서 쿠팡 입점을 하였다.

 

스마트 스토어에서만 팔고 있었는데 확장을 했지요.

 

참 좋은 것이 스마트스토어에서 파는 것을 바로 땡겨와서 올릴 수 있다는 것이다.

 

쿠팡 윙 판매자센터에서 판매한다.

로켓배송과 그냥 일반 판매가 궁금했었는데,

 

이제 알았다.

 

로켓배송은 쿠팡에서 내 물건을 사입해서 창고에서 바로 보내는거고,

 

일반판매는 내가 접수 받아서 내가 보내는 것이다.

 

나는 일반판매

 

 

 

여기에 가입해서 판매하면된다.

 

물건을 올리고나서 2시간 정도 지나니깐 내 물건이 검색되는 것 같다.

 

쿠팡은 스마트스토어보다 물건이 다양하지 않으니, 판매 확률도 더 높지 않을까 싶다.

 

첫 주문 축하메세지와 함께, 요렇게 나온다.

 

최저가 달성 및 물건 자동 금액 설정 등 자유롭다.

 

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가 물건을 보내기 전에 취소를 눌러서 출고중지요청이 뜨는 경우가 있다.

 

출고중지요청이 있는지 확인하고 보내야 한다.

 

일이 번거로워진다.

 

암튼 첫 거래가 이루어졌으니, 잘 될 일만 남았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