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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나는 길에 금산 인삼시장을 가 보았다.
올해 풍년이라고 가격이 절반이하로 뚝 떨어졌다네요.
대략~~~~~싼것도 한채에 오만원정도 하던것이,
지금은 한 채에 만원대면 살 수 있다.
나도 이번에 알게 된 것이지만
한채 = 750g
장날과 겹처 발디딜 틈이 없다. 난리다.
나도 어머니 드릴것이랑 선물할 것이랑 몇 채 샀다.
고품질은 3만원대 하고 저 품질은 1만원대로 샀다.
어떻게 좋은건지는.......크고 이쁘고 손상되지 않고 오래된것.
대부분이 6년삼이라고 하는데 실제 6년인지는 모르지~~~
인삼 튀김 하나 먹고, 인삼담금주 하나 사서 돌아왔다.
막걸리 한잔 못한게 아쉽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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